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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토리

용인 한터계곡

by 말그미맘 2018. 8. 7.
태화국제학교 정류장  근처에 주차를하고
계곡물에 발담그고왔어요.
진짜 날파리인지 모기인지 미친듯이 많구요.

물은 완전 시원.

물안에 고둥도 있고  오~~
작은고기들도 많았어요.

물이 엄청 맑은데  걸어다녀서 ㅋㅋㅋㅋ
어제비가 내렸기때문에 진짜 물이 많은 편이예요. 평소엔 발꼬락만 담근다는 소리가 있습니다 ㅋㅋㅋ


고동 ㅋㅋ   여주만큼 고동밭은 아니지만
한두개 발견하는 재미가있어요.

근처에 커피숍도 더러있고 칼국수집도 저렴해서 식사하기도 좋더라구요~~

집이 가까우니까 보온병에 물담아서 컵라면 챙겨가도 좋겟어요.

ㄱㅖ곡물에 의자하나놓그
모기장씌워서 책읽고 그림도 그리고
  해먹걸고~~~~

캠핑 책상에서 냠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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