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중국어를 하든
일어를 하든
영어를 하든~~
나의 수준의 맞는 강의를 꼭 2번이상 다른 선생님으로 보는걸 추천드려요.
강사가 아무리 뛰어나서~~ 핵심을 콕콕 찝어 꼭~~ 외우세요~~ 하지만..
사실 머리에 잘 들어오지 않아요.
또 강의의 끝으로 갈수록 집중력이 낮아지죠.
그래서 저는 기초 강의를 꼭 두 선생님에게 배우라고 하고 싶어요.
굳이 중요하다고 강요하지 않아도
두 선생님이 모두 길게 설명하는것은 중요한 것입니다.
첫번째 강의에서 나온 단어가 또 나오면 글자까지 외울 여유가 생겨요~~
예를 들어
처음엔~~ 아빠란 단어 '치치'를 외운다면
한글로 그냥 쓱쓱쓰고`~ 아빠가 장난감 안사주면 치칫~ 하니까 아빠는 치치 이렇게 웃고 외웠다면~
두번째 강의에서는 일어로 써보고~ 치치의 발음까지 상세히 체크하고 나가는거죠.
또한 두강의를 들으면서 나만의 단어사전을 만들수 있어요.
숫자표라든지
가족호칭이라든지
과일이름 모음이라든지~
이렇게 기초를 끝내고 나면~
일본어 회화를 본격적으로 배울 준비가 비로소 된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2번째 책과 강의 추천은
[책소개]
힘내라! 독학 일본어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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