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는 은퇴를 준비하고 있는데..

We all start off in life with a dream, don't we?

 

For a tennis player,   it's being in "the final of the Grand Slam..."

 

누구나 꿈을 갖고 삶을 시작하죠.

선수의 꿈은 그랜드 슬램 목전의 결승전을 치루는 것이죠.

 

 

center court, a high lob, a smash. Game, set and match...you're a champion.

블라블라~~세기의 대결.. 당신은 1등입니다. ~~~!!

 

But for most tennis players, that's all it ever is... a dream.

하지만 대부분의 선수들에게는 그건 꿈이 뿐입니다.

 

The reality is another story...my story.

현실과는 다른 이야기죠.. 바로 제 이야기 처럼....

 

영화의 주인공 피터콜트는 테니스 세계랭킹 119위의 32살이며 곧 은퇴를 앞둔 테니스 선수입니다. 은퇴후에 어떤 삶을 살게 될지 불안한 그.   The reality is another story... my story. 리~알러티~~~

 

 

I hope you don't mind, but I took the liberty of having it engraved. 아직 테니스감독직 요청에 대한 대답을 듣지 못했지만 명패를 미리 인그레이브 해놨어~~~ 기분상하지 않았음 좋겠군~! 하하 - Wow.  와우 멋... 멋지네요... - Exactly. 좋아~ 바로 그거야~~ 정말대박이지?   ( 아무래도 피터는 은퇴하고 테니스 감독이 될 생각인가 봅니다)   Once ranked 15th in the world, I hear.    한때~ 잘나갔다믄서용~?